일기장 170 페이지 >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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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Monday
2013.01.21

뭔가 잘못되었다

하늘정원 2013.01.21   15541   1

좋은 의도로 한일이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져 오는 것은 아니다. 또한, 나쁜 의도를 가지고 한일이 나쁜 결과를 가져 오는 것만도 아니다. 세상은 상식적으로 돌아 가지 않는다. 사람들과 함께 사는 법 보다 경쟁하는 법을 먼저 배우는 이 나라에선 더더욱 그렇다 뭔가 크게 잘못 되었다 문제는 그것을 바로잡고자 하는 마음이 우리에게 없다는 것이다

16
Wednesday
2013.01.16

그래도 희망을 갖자

해피투게더 2013.01.16   15837   1

노력해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삶이지만, 그래도 희망을 갖자. 버티다 보면 언제간 지나 가겠지 나중엔 지금 시간을 추억하며 소주 한잔 기울이고 있을지도... 힘을 내자!

14
Monday
2013.01.14

남을 욕할거 없다

하늘정원 2013.01.14   15942   0

세상엔 아주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내가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 그들은 분명 나와는 다른 족속들인가보다. 남을 욕할 필요없다. 스스로에게만 관대한 내 자신을 탓할뿐 그런 말이 있지 않은가? "세상을 바꾸지 못하면 나를 바꾸라고" 나를 바꿔서도 안되면 그 다음엔??

14
Monday
2013.01.14

사랑하는 사람을 옆에 두고 다른 사람을...

익명 2013.01.14   3341   0

사랑하는 사람을 옆에 두고 다른 사람을 마음에 담고 있는건 나쁜 짓일 까요? 그냥 마음속에만 담고 있어도 안되는 건가요? 지금 옆에 있는 사람에게 잘 못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스쳐 지나는 바람 같은거라 생각해도... 그 사람 앞에서 작아지고 나 혼자 느끼는 죄책감... 이러면 안되는거죠?

11
Friday
2013.01.11

보고 싶어 할머니

해피투게더 2013.01.11   16869   0

나이를 먹어도 나에게 할머니는 그냥 할머니이다. 내 기억속에 할머니는 내 초등학생 시절 그 당시의 모습 그대로 남아 있다 다시는 볼 수 없지만... 더 표현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할머니

10
Thursday
2013.01.10

모월모일모시,,,

하늬 2013.01.10   6869   3

내가 태어난 날이자, 지금이자, 언젠가 죽을 날! 수로 나타낼 수 없는, 하지만 정확한 시제 그게 모월 모일 모시라고! 옵션 "익명공개"를 선택했지만, 않더라도 발가벗는 느낌,,, 마치 모두가 잠든 밤, 오늘 처럼 혹한의 겨울 밤 달빛 아래 반 쯤 취해 반나로 뛰쳐나간 느낌. 어쩜, 바로 들어와 꽁공 문 걸어 잠그고 익명의 그림자마저 삭제할지 모르지 여기, 내 거울의, 나 같은, 또 다른 친구가 있을까? PS1. 운영자는 무생물이었으면 한다. 별로 기대하지 않지만,,, …

10
Thursday
2013.01.10

아 이건 뭐지?

통플다이어리 2013.01.10   8187   2

매서운 찬바람~~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는데도, 집에 와서 또 컴퓨터 앞에 앉는 이유는 무엇일까? 집에 의자는 등받이가 없어 불편한데도 말이다. 허리가 슬슬 아파오기 시작하는데도 여전히 난 모니터 앞에 앉아 있다. 중독인가??

09
Wednesday
2013.01.09

모바일 페이지 작업중입니다.

통플다이어리 2013.01.09   12268   0

모바일 페이지 작업을 했습니다. 처음이라 조금 어리버리... 오류 있으면 문의/건의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06
Sunday
2013.01.06

사람사이의 관계는 참 어려운 일이다

하늘정원 2013.01.06   15390   2

친하면 친할수록, 많이 알고 있으면 많이 알수록, 더 어려워 지는 것이 인간관계인것 같다. 더 좋아하고 편한 사람에게 막말도 하게되고, 화도 내게 되고... 아직 인간이 덜 된 탓인가? 나를 되돌아 보게 되는 하루.

04
Friday
2013.01.04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불금입니다.

통플다이어리 2013.01.04   12374   0

^^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기분이 좋습니다.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습니다. 이따가 캔맥주 한잔 하고, 잠자리에 들어야 겠습니다. 올해는 연초부터 화이팅!!

02
Wednesday
2013.01.02

아 멘붕~~

익명 2013.01.02   3412   0

그 날 이후로 완전 멘붕 상태다. 어찌해야 원상태로 회복이 될지... 아마 시간이 좀 더 필요하겠지. 믿었던 내 신념에 대한 배신감, 좌절감, 그 보다 더 심각한 것은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 순응하며 살 것인가? 대항하며 일어 설 것인가?

02
Wednesday
2013.01.02

아자아자 시작이다!

해피투게더 2013.01.02   12444   0

넘 춥다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다. 올해 내 삶의 키워드는 "긍정" 으로 정했다. 지치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실망하지 않고, 반드시 긍정적으로 살아낼테다.

31
Monday
2012.12.31

2012년 마지막날

하늘정원 2012.12.31   20880   0

올해도 이제 마지막이네 별로 좋은 한해였던건 아니었지. 내일부터 한살 더 먹고 조금더 희망을 가져보아도 될까? 올해처럼 나쁘지는 않겠지? 빨리 지나가거라!

28
Friday
2012.12.28

간만에 일기를 쓴다

익명 2012.12.28   3680   0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춥다.
정말 간만에 일기를 쓴다. 잠을 편하게 자본지 꽤 오래된 것 같다. 잡생각 그리고... 피할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들... 힘들다. 하지만 터 놓고 말할때가 없다. 내가 선택한 일 나 혼자 책임지고 , 감내해야 할 일이다. 미안하다. 나 때문에...

20
Thursday
2012.12.20

이런, 제길!

익명 2012.12.20   35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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