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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지 못한 사람은 언제나 타인을 비난한다. 그런 사람은 다만 타인의 그릇된 것만을 인정한다. 그럼으로써 그사람 자신의 욕망과 죄과는 점점 더 커가는 것이다.(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미국 시인:1807~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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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2024.5.2
최금철
최고의 이치를 두께로 이야기하면 천자의 두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나는 거푸짐을 이해했냐 ! 말을 이해했냐 ! 내용을 이해했냐 ! 깊이를 이해했냐! 에 따라 틀려지는겁니다. 이치를 깨우치는데, 이해를 다하여 깨우치는것은 내 습관이고 , 무엇이든 눈녹듯이 다 녹아버립니다. 내 습관이 없어진다 ! 이 말입니다. 이것하고 맞지 않는 습관 자체가 없어집니다. 우리가 공부를 왜 하느냐 하면 이해를 하기 위해서 합니다. 공부의 정을 찾으면 , 이해를 하기 위해서 공부한다는 사실입니다. 이 이해를 하고 나면 어느정도의 깊이로 이해했느냐! 를
04-24
2024.5.1
최금철
오늘날 우리는 지식사회를 살고 있습니다. 무엇이 상대한테 도움이 되고 , 무엇이 나한테 해가 되는지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내가 어렵다고 해서 경제를 자꾸 대주는 사람은 나한테 도움되는 사람이 아닙니다. 나중에 적이 됩니다. 그래서 경제를 도운 사람이 뒤통수를 맞는겁니다. 지금까지 수백년 수천년을 경험한겁니다. 그래도 아직 우리는 께우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질을 대줘서 그사람을 어려움에서 건져 준것 같지만, 그 사람을 꺠우칠수 있는 그러한 시기를 내가 전부다 막아버렸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어쨰서 그 사람은 맨날 도움만 받아야 되고
04-22
2024.4.30
최금철
내공이 채워진 사람들은 비굴하게 살면 안되는겁니다. 당당하게 살아야 됩니다. 그래서 빌고 , 얻으려 들지말고 기복에서 벗어나라는 소리가 이 소리입니다. 내가 기복을 한다고 하여 기복이 되지 않으니까, 벗어나십시요 ! 그리고 인자부터 나의 모자람을 한뜸한뜸 갖추어십시요 ! 일반 지식은 다 갖추었기에 진리의 법을 우리가 먹게 되면 이 진리의 지식은 밀도가 어마어마하게 강한것이기 떄문에 이것을 우리가 먹고 나의 내공에 밀도가 생긴다 이말입니다. 밀도가 생기면 분별이 더 영칙해지고 , 더 강해집니다. 힘을 갖게 됩니다. 이떤 사람이 나한
04-22
2024.4.29
최금철
어려운 사람이 어떻게 봉사를 하느냐 ! 이것 참 아이러니입니다. 봉사라는것은 어려운 사람은 봉사를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내가 어려운 사람은 누구를 도울수 있게 안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려운 사람이 누굴 돕는다는 생강을 하고 자책을 하고 내가 무언가 잘한것마냥 그러도 돌아다니느냐고 ! 이러면 가면 갈수록 어려워집니다. 만약 내가 봉사활동하러 가는데, 내가 50%의 질량의 선에 있다면 30%질량을 갖은 사람한테 봉사하러 합니다. 내가 30%의 사람들한테 봉사하러 가는것은 나도 이렇게 될것이라는 줄이 있기때문에 여기에 가는것입니다.

04-20
2024.4.28
최금철
유튜브 13246강 인류의 천공스승님이시고 하늘의 제자이신 우리 천공스승님을 의시증원에 빚대서 이천이라고 하는데, 참 입에 담기도 힘은 말을 하십니다. 수준이 낮은 말로 , 사람을 수준낮게 하면 , 본인들은 높아집니까 !!! 혼돈의 시대에 나오셔서 많은 사람들이 바르게 살수있게 길을 알려 주시는데, 감사하고 찬양은 못할 망정 ! 수준 낮은 말로 함부로 찌꺼립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우리가 돈 옷 신발 음식 생활에 필요한 모든것을 누가 만들어 놓고 희생했는지 !! 고작 백년 안밖으로 살다간 목매한 우리들은 사람을 자기 방식대로
04-20
2024.4.28
최금철
내가 질량을 갖추었으므로 인자는 사고가 바꾸는겁니다. 쌀을 주고 , 물질을 줘서 남을 이롭게 하는게 아니고 , 사람을 가리켜서 모르는것을 일깨워줘서 이롭게 해야 됩니다. 이렇게 지식인들이 사고가 바뀌어야 합니다. 물질을 주는것은 물질이 부족하니까, 주는것이고 , 사람을 사람으로 살게 하려면 갖추게 해야 됩니다. 이것이 오늘날 지식사회를 여는것입니다. 우리는 지식이 부족하면 아무리 물질을 줘도 잘 살수 없습니다. 그러니 가리켜야 됩니다. 물질은 나눠쓰면 되는데, 무식한 사람을 잘 살게 해줄 방법이 없다 이 말입니다. 무식한 사람에게

04-17
2024.4.27
최금철
어르신들 말씀에 옛날에는 병원이 없어서 예방 접종도 못해서 태어나서 죽는 아이도 많았고 , 애기를 놓다가 죽는 부모도 많았다고 합니다. 병원이 없어서 치료제도 없고 , 약도 없어서 막 죽었습니다. 그러다 60년대 후반부터 병원이 조금 있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후진국에서는 제대로 치료받지 못해 병을 키우기도 하고 ,돈이 없어서 죽어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오늘 날에는 호강이 받쳤습니다. 시대가 진화 발전하면서 같이 지식도 발전했습니다. 지식이란, 학교에서 공부잘해서 시험쳐서 점수를 잘 받는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일어나는 모든것들이

04-17
2024.4.27
최금철
내가 장애인이면 왜 됐는가 ! 를 내가 공부해야 되는 사람입니다. 왜 장애를 입을수밖에 없었는지 ! 그 집안들 하고 같이 공부해야 됩니다. 우리 부모님이 고집이 더럽게 세다보니, 내가 장애인이 된것도 있고 , 우리 집안이 너무 거들거리며 사니까, 우리 집안에 장애인 하나가 나올수도 있듯, 여러가지 원인이 존재한다는말입니다. 후천시대 선천장애가 나오는것은 지구촌에 이유가 있는겁니다. 이유를 찾아내야 됩니다. 이걸 안 찾아내면 장애인이 자꾸 늘어닙니다. 우리가 병원에 가는 사람이 왜 가는지를 안 찾아내면 환자가 자꾸 늘어나 병원을 아무
04-16
2024.4.26
최금철
우리 인간은 가고 오는것으로 끝나는게 아닙니다. 지금 내 인생을 살다가면 또 다음 생을 또 살기위해 와야 됩니다. 우리 영혼이 나지 ! 육신은 나가 아닙니다. 육신을 가지고 내가 이 세상에 할일이 없다면 가는게 맞고 , 그러면 내가 할일이 있을때 육신을 하나 받아서 또 오면 됩니다. 즐겁게 사는게 인생입니다. 고단하게 사는게 인생이 아니란 말입니다. 즐겁데 사는게 인생입니다. 인생을 살러 왔지 ! 고민하다가 아주 시들시들 하면서 살기위해 인생을 받아온게 아닙니다. 아주 생각이 재밌고 , 즐겁게 사는게 인생입니다. 세균을 이기려면

04-16
2024.4.25
최금철
공부하는 원리를 아는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남에게 굽히라 하냐 ! 이해를 하게 법문을 했으니, 하나의 강의를 내가 들어도 아 ~ 내가 몰랐던 것을 알았으니, 조금이라도 노력해 보겠노라! 이렇게 하며 가면 되는겁니다. 누구하고 같이 손을 잡고 활동을 하며 공부를 하려거든 , 내 고집을 부리지 않는다고 서명을 하고 활동을 하세요 ! 의논되지 않았던것은 이행하지 않겠노라 ! 같이 하자고 했으니까, 같이 의논된것만 하라 ! 이 말입니다. 의논안된것은 오늘 안하고 , 다음에 또 의논될떄 하면 됩니다. 우리가 잘 나누어서 의논된것만 하고

04-15
2024.4.24
최금철
지식인들이 지식을 갖추고 나면 똑똑해집니다. 그 똑똑함으로 누구에게 설명을 합니다. 설명을 하는데, 저 사람들이 이해가 잘 안갑니다. 이해가 안되면서 왜 ! 하고 질문을 합니다. 왜 !하고 물으니, 자기 논리로만 자꾸 설명을 하며 풀어줍니다. 자기 논리 !!! 내가 지식을 갖추었으니, 나의 논리가 나옵니다. 자기 논리로 타인에게 설명을 했는데, 이해를 못하여 왜 ! 하고 물으니, 자기 고집이 나오며 목소리도 커져 갑니다. 공자가 왜 !를 가리켰느냐 ! 입니다. 이렇다 ! 저렇다 !만 가리켰습니다. 그런데 내가 공자를 공부하다보면

04-15
2024.4.23
최금철
우리가 과거를 회상하고 과거를 이야기한다는것은 지금 좋은 일이 과거 그 시절의것보다 없다는것입니다. 누굴 만낫는데, 과거를 자꾸 이야기한다면 지금 현재 우리 사이에 좋은 일이 없었던겁니다. 그래서 과거의 것을 갖고 지금부터 시작을 하는겁니다. 과거의것을 지금 자랑한다는것은 과거보다 미래에 더 좋은 발전을 못한겁니다. 무언가는 모르지만, 그게 안되어 있는것 때문에 그런것을 다시 이야기하며 새롭게 시작을 하자는데 의의가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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